Apple iPhone 4S 수령/개봉기 - Technical Issue

낮에는 웹페이지 코더로, 밤에는 전기기술자로 활약(?)중인 세죠위그이 입니다.
지난 달 5일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4S가 출시되었고, 국내에는 이달 4일 예약구매 접수를 시작으로 11일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KT와 SKT에서 동시 발매되었고, 예약구매 시작과 동시에 해당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의 격렬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저도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이 슬슬 맛이 가고있고(터치폰이 터치가 안되네요 하하), 첫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하리라! 는 결심을 갖고 있었기에, 예약구매에 나섰습니다.
푹 자고 11월 4일 아침 8시 쯤 문자로 예약을 했습니다. 신청한 모델은 [iPhone 4S 32GB White] 이고, 차수는 22차 입니다.
11일(금)에 당일 개통차수가 나오고, 14일(월)에 추가 개통차수가 나오고, 15일(화)에 금요일까지 개통차수가 나왔으나 제가 신청한 모델이 21차에서 끊겨서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나..'하고 좌절하고 있었는데, 17일(목)에 금요일 추가 개통 차수가 발표되어 Olleh! 18일(금) 오후 3시경 우체국 택배를 통해 물건을 받았습니다.
사실 흔하디 흔한 아이폰 4S 수령/개봉기지만... 그냥 한 번 보세요.(^^*;) 글은 이쯤으로 하고, 사진을 보실까요?


<택배 도착! 두둥~>


<한쪽이 찌글찌글..>


<송장 인증(?)>


<개봉! 내용물은 이상 없습니다. :D 박스 뚜껑의 부품들을 뜯어내어 간이 거치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심플한 구성입니다. 생각보다 박스가 작고 아담합니다. 단단한 느낌.>


<아이폰 박스에 붙어있는 USIM 카드>


<아이폰4S 등장! 두둥~(2)>


<군더더기 없는 구성물>

아이폰4S는 작지만 단단한 느낌입니다. 박스에서도, 내용물에서도, 구성에서도 알찬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첫인상과 묵직한 무게는 사용자로 하여금 '아끼고 아껴서 소중히 쓸테다!'하는 생각을 갖기 충분합니다. (앱부심?)
아직 생폰상태이고, 액정보호필름이라던지 케이스 등도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화이트 아이폰4S를 보고있노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연아의 햅틱, 아이폰 4S, 아이팟 터치 2세대 - 전면 비교>


<연아의 햅틱, 아이폰 4S, 아이팟 터치 2세대 - 후면 비교>

연아의 햅틱을 2009년 7월쯤에 구입하였고, 아이팟 터치 2세대를 2009년 5월쯤에 득하였으니, 각각 2년 이상을 사용하였습니다. 연아의 햅틱은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맛이 가기 시작했고(터치폰인데 터치가 잘 안 되는 현상^^;) 아이팟 터치도 용량의 압박과 볼륨 낮추는 버튼이 인식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 둘이 아이폰4S로 대동단결(!) 했으니, 더없이 좋습니다. (^__^) 앞으로 2년 이상 저를 만족시켜 줄, 멋진 녀석이 될 것 같습니다.


< APPLE iPhone 4S White >


사실 이 글을 처음 쓸 때가 11월 19일 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진 업로드의 문제로 발행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정말로 늦어버린 개봉기를 올리게 됐습니다.
당연히 그동안 아이폰4S를 잘 사용하였고, 간단한 사용기를 올립니다.
아이폰4S 전/후면 유리는 강화유리이고, 올레포빅(Olephobic) 코팅이 되어있어 오염에 강하면서도 깨끗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지문이 묻어도 부드러운 천으로 슥슥 문질러주면 금방 깨끗해집니다. 다만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면 (사용상에는 지장이 없는)실처럼 가는 흠이 생길수도 있으니, 언제나 깨끗한 아이폰을 원하신다면 액정보호필름을 필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어플 실행속도, 사용감, 방대한 어플리케이션들, 뛰어난 사용자 경험은 역시 최고입니다. 안드로이드계열의 휴대전화 기기처럼 사용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맛깔난 꾸미기는 할 수 없지만, '언제나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는 것이 큰 장점이자 강점이 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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