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ECU Saver

내연기관 자동차는 엔진의 힘으로 굴러갑니다. 그럼 엔진은 어떻게 돌릴까요? 줄을 잡아당겨서 강제로 엔진을 회전시켜 시동을 걸 수도 있지만, 오늘날의 자동차는 전기의 힘으로 시동을 겁니다. 열쇠를 꽂고 돌리면 스타팅 모터의 힘으로 엔진을 돌려주는 것이지요. 휘발유 엔진의 경우 스파크도 튀겨주고요.

엔진에 시동이 걸리고 난 다음에는 자동차 내의 다양한 전자장치들을 구동하기 위해 발전기를 돌립니다. 이것으로 카오디오, 계기판, 전조등 등 전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장치들을 구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발전기가 돌아가기 전에, 스타팅 모터는 누가 돌려주는 것일까요? 바로 ‘배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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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3 LCD 액정 반전

자동차의 각종 정보를 OBD(On-board Diagnostic) 단자를 통해 진단하고 출력하는 장치가 많이 있습니다. 몬**게** 라던지, 블랙박스 혹은 네비게이션에 내장된 기능이라던지, 블루투스로 안드로이드 핸드폰과 연동하여 볼 수 있다던지 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만 보지 않고, 스스로 뚝딱뚝딱 해보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커지기 전에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점에서 매력있는 제품들이지만, 평소라면 그냥 넘어갈 사소한 문제들도 ‘제 차 고장났나요ㅠㅠ’ 하도록 만드는 불안증폭기이기도 합니다.

저는 DAG(다그) 라는 제품을 사용중인데요. 주로 엔진룸의 열과 배기온도, 연료량, 배터리 상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상태 체크는 이번 겨울을 보내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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