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Ali-發) 마이크 쇼크마운트

필요에 의해 몇 가지 저렴한 펜슬형 컨덴서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번들 마이크 홀더는 플라스틱 재질에 충격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드럼 오버헤드 마이크로 사용하거나 앰비언스 마이크로 주로 사용하는데요. 번들 마이크 홀더가 없는 경우에는 테이프를 둘둘 감아 일반 마이크 홀더에 끼우기도 했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마이크 스탠드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잡음이 신경쓰이긴 하여서, 쇼크마운트를 알아봤습니다. 마이크 홀더 부분이 탄성줄로 떠 있어야 했고, 작은 구경의 마이크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줄 수 있어야 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마이크 중 가장 얇은 것이 S사의 C02 인데, 이 마이크는 직경이 20mm 밖에 되지 않습니다. 번들로 제공되는 쇼크마운트형 마이크 홀더가 존재하나 제 손엔 없고, 따로 구하는 것도 어려워 보였습니다.

기성제품은 가격이 비싸다던지 하여, 우리의 친구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를 뒤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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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M) 드럼 쉴드,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이 글은 2010년 9월 14일 Andrew Stone이 쓴 ‘Drums: to Shield or Not To Shield?’ 란 글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원문링크].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주제는 각각의 장점이 있기에 늘 흥미로운 논쟁거리가 됩니다. 대부분의 뮤지션들은 드럼 연주자가 독립된 부스에 들어가서 연주를 하는 것들 좋아하지 않고, 음향 엔지니어는 본인의 믹싱에 드럼의 직접 연주음이 섞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중요한 주제이므로, 올바른 생각과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여러분이 극장이나 밴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진 않습니다. 그저 필자의 생각과 경험들로, 우리가 지금까지 시도해 온 작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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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오디오에서의 임피던스 매칭

(* 이 글은 ‘Impedance Matching of Audio Components’의 내용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초기 하이-파이 음악 시스템에서는, 장비의 임피던스를 일치시켜 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출력 트랜스포머와 프리앰프를 거친 마이크의 소리가 스피커를 구동시키기 위해선 최적화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증폭기의 통합된 솔리드 스테이트 회로는 대부분 이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임피던스 매칭이 유효한지에 대한 몇가지 관점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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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e) 라인레벨과 마이크레벨의 차이점

(* 이 글은 2016년 12월 13일 Shure 블로그에 게제된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Line and Mic Levels?’ 란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에서 ‘라인 레벨’과 ‘마이크 레벨’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자,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종종 이러한 질문을 받는데요. 간단히 얘기해서, 오디오 신호의 전압 크기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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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man V-200 바이올린 픽업 사용기

제가 돕고 있는 지역 밴드에서 전자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렴한 모델을 사용해서 그런지 소리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브릿지에 픽업이 달려있는 형태인데, 소리의 주파수 폭도 좁고, 소리도 ‘저렴한’ 소리가 났습니다. 아무리 조절해봐도 원음이 나빠 개선되지 않던 차에, Fishman에서 나온 바이올린 픽업인 V-200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정보)

바이올린 바디 만큼의 가격을 하는 픽업이라 그런지(!) 역시 소리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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