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접속에 대하여

최근 안정적인 사이트의 운영을 위해 서버를 옮겼습니다.
(대단한 사이트는 아니지만.. ^^;)

그동안 개인 NAS에 서버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었는데,
네트워크도 불안하고 서버 관리에 대한 어려움도 있어
전문업체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서버 관리의 스트레스는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존 사이트에 적용되었던 기능 중 몇가지에 제약이 생겼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SSL 미적용 입니다.

얼마전까지 제 사이트는 Let’s Encrypt의 솔루션을 사용하여
SSL 접속을 지원해 ‘https://’로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서버를 옮기면서, 이제는 무료 SSL 인증서를 사용하지 못해
부득이 ‘http://’로만 접속이 가능해졌습니다.

문제는 이때문에.. 많은 분들이 접속에 어려움을 겪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https://’로 접속을 시도하면 에러메시지만 뜹니다 ㅜ.ㅜ)

‘http://’ 연결로 지정해도, 웹브라우저에서 자동으로 ‘https://’로 주소를 바꿔버려
문제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설정에서 지워주면 되긴 하지만..

아무튼, 사이트는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중이며
SSL 적용에 대해 좀 더 알아본 후, 다시 적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보겠습니다.

별것도 아닌 곳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020.07.29(수) 17:00
SSL 적용했습니다. 생각보단 간단했네요. ^^;

근황 소식.

안녕하세요. JH-Studio.com을 운영하고 있는 이지행 입니다.

먼저 이곳을 꾸준히 들러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마지막 글을 올린지 1년 하고도 4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개인적인 일과 게으름으로, 그동안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올리고 싶은 글도 있고, 작성하다가 방치된 글도 있습니다.
언젠간 글 작성때 써야지, 하며 찍어놓은 사진도 휴대전화에 가득합니다.

언제까지고 손을 놓고 있을수만은 없어, 이렇게나마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이미 쓰려고 했던 것 중 몇가지는 쓸모 없어지기도 했지만;
기록을 남긴다는 차원에서 간단하게나마 올려볼까 싶습니다.

아마도 제 취미생활(?)과 관련된 글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철저히 제 흥미를 위한 글이니, 보시기에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이 사태가 무사히 지나가길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성 SEW-AD100 세탁기 급수밸브 수리

며칠전엔 살고있는 원룸의 보일러에 문제가 있어, 집주인분을 통해 수리를 했습니다. 순간가열식 가스보일러인데, 온수는 잘 나오나 난방을 돌리면 보일러에서 ‘따다다다다다’하는 소리가 나는 증상이었지요. 물론 바닥난방은 잘 되었고, 조절기에 에러 메시지도 뜨지 않았으나.. 공동주택에서 요란한 소리가(흡사 벽에 드릴을 박는 듯한) 이웃에 피해를 줄 것은 자명하기에, 얼른 연락을 드린 것이지요.

원인은 순환펌프 고장(베어링). 해당 부품을 통으로 가는데 13만 원이 들었습니다. 결제는 집주인분께서 카드 할부로…(ㅎ)

이번엔 세탁기가 말썽입니다. 날도 추워지고 하여 냉수와 온수를 함께 받아 세탁을 하는데,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안 들리는 겁니다. 온수가 나오면 보일러가 돌아가야 할텐데…? 그래서 냉수를 잠그고 온수만 받아보니, 물이 영 시원찮게 ‘쫄쫄쫄’ 나옵니다. 그래서 급수호수를 분리해서 물을 틀어보니 ‘콸콸콸’ 나옵니다. 세탁기 문제네요! 뜯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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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아베오 2열 운전석 방향 도어 액츄에이터 교체 (사진 많음)

도어 액츄에이터(Door Actuator)는 자동차 문의 잠금장치 입니다. 문 안/밖의 핸들을 통해 문을 열거나, 잠금장치로 문을 잠그고, 차일드 락(Child Lock)을 통해 안에서 함부로 문을 열지 못하게 하지요. 주행 중에는 단단히 잠겨서 승객이 마음대로 도로에 발을 딛지 못하게 합니다. 이 모든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도어 액츄에이터, 잠금뭉치 입니다.

도어 액츄에이터도 기계장치이고, 사용 기간이 늘어날수록 고장날 위험도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사용빈도가 낮은 [2열 운전석 쪽] 도어 액츄에이터가 말썽을 일으키네요. 아, 거의 혼자 타고다니면서 이 문을 열고 가방을 싣고 내렸으니, 운전석의 것과 사용빈도가 같은 것인가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

증상은 이러합니다. 문 잠금/열림 버튼, 리모컨 키, 주행 중 자동 잠김/주차 기어에서 자동 열림 등 [직접 조작]을 제외한 나머지 열림/잠김 동작에서 문이 제대로 잠기거나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잠금 핀을 보면 한 번에 쑥-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고, 절반 정도만 올라가거나/내려가거나, 몇 번 동일한 작동(열림/닫힘)을 해야 완전히 작동(올라감/내려감)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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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기본 라디오 노브 수리

오늘은 쉐보레 기본 라디오의 좌/우 노브를 수리해 보았습니다.

2012-2016 아베오에 적용된 타입으로, 스파크, 트랙스 등에도 기본 라디오로 적용된 제품입니다. 브라켓만 바꿔서 달리는 것 같더라구요. 한창 ‘GMLAN'(CAN 통신 기반의 GM 전용 차량 제어 프로토콜)이 적용되어 차량 설정을 라디오를 통해 할 수 있다(하차시 라이팅, 리모컨 문열림 작동 방식 등)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기도 했었지요. 이때문에 예전처럼 사제 카스테레오(SONY나, JVC에서 생산하는)를 설치하기가 어려워졌다는 점이 있지만,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점점 다양한 기능을 소화해야 하는 추세를 볼 때, 사제 카 스테레오(헤드유닛) 시장이 오히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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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아베오 마이링크 사제 후방카메라 연동하기

지난 시간에, 아베오 LS 차량에 마이링크를 이식했습니다. 단순히 마이링크만 이식하는 것으론 성에 차지 않아, 순정 사양처럼 후진시 후방카메라도 이식하기로 합니다.

(사실 두 작업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해외 포럼의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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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아베오 마이링크 이식하기

쉐보레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마이링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승용과 상용(트럭) 라인업에서 서로 다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고, 제조사도 LG전자, 파나소닉, 알파인 등 여러 곳이 있습니다. 세대도 다르고 사양도 조금씩 다른 버전들이 혼재해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LG전자에서 만든 버전입니다. (아마) 구형 스파크와 아베오, 트랙스에 적용된 모델입니다.

본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이링크 조작 버튼이 정전식 터치 버튼이라는 점이고, ‘브링고’라는 차량용 네비게이션 앱을 널리 알리게 된 모델이라는 점입니다. 요즘 핫한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 카플레이는 적용되지 않았구요. Made In Korea 라는 점이 있겠습니다.

사실 이 마이링크가 계륵인 이유가, 네비게이션은 사제로 달아서 쓰게 되고, 위치도 아래쪽이라 시선이 내려가는데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성도 좋지 않아서 사실상 ‘풀 칼라 터치스크린 라디오’ 정도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 정도의 존재이유 밖에 가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순정 후방카메라와 연동이 되고, 차량 및 라디오 설정을 터치스크린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옵션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음으로, 일명 ‘풀옵션’ 차량을 뽑을게 아니라면 선택하는데 고민을 안게 되는 옵션인 것입니다.

그런 마이링크를, 쉐보레 아베오 LS 트림에 이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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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픽업셀렉터 교체

클린 톤,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와와…

일렉기타는 현대음악에서 가장 매력적인 악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펙터를 이용해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고, 특히 락(Rock) 계통의 음악에선 빠질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

오늘 수리할 제품은 픽업셀렉터가 파손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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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2900S 무선마이크 유닛+배터리 교체

금영을 비롯하여 여러 중소 음향업체에서는 무선마이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면서, 충전식 배터리를 채용하여 사용자가 별다른 관리 없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배터리가 Ni-CD 혹은 Ni-MH 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Li-ION, Li-Polymer 등의 리튬전지와는 달리 ‘메모리 효과’가 있어, 잦은 충방전을 하면 수명이 급격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과거의 휴대폰을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2개의 배터리를 제공하여 하나의 배터리를 다 쓰면 새 배터리로 바꾸고, 다 쓴 배터리는 다시 충전하곤 했지요.

하지만 무선마이크는 사용중에 배터리가 다 되어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면 쉽게 배터리를 교체한다던지, 다른 마이크로 바꾼다던지 하는 일이 어려운 기기 중 하나입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일종의 방송사고지요. 사용자는 현재 무선마이크의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으니, 항상 충전상태를 유지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슬프게도, 이 방법은 배터리의 수명을 급격히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 사무실이나, 가정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사용해도 순간순간 사용량이 많지 않아, 3-4년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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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치 PDP TV 벽에 걸기

회중들이 보는 화면에 투사되는 내용이 무엇인지 연사가 돌아보지 않고도 알 수 있도록, 강단에서 볼 수 있는 TV 모니터가 있습니다. 보통 회중들에겐 보이지 않도록 회중석과 강단 사이 바닥에 두던지, 회중석 뒷 벽(혹은 기둥) 위에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 벽에 달기 난해한 부분이 있어, 하우스 테이블 위에서 강단 방향으로 설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설치의 어려움은 없었지만, 자막 담당자 위치에서 스크린이 전혀 보이지 않고, 음향과 자막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저는 소리를 왼쪽만 들으며 믹싱을 해야했었습니다. 시각적인 답답함도 물론 있었구요. 그래서 이참에 벽에 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진행해 보도록 합니다.

(처음에 진행하지 못한 이유: 1-건물이 신축임 > 2-마감재 위에 달자니 TV의 무게가 50Kg에 달함 > 3-아니면 마감재를 잘라내야 함 > 1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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