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M 순차전원공급기 원격 전원 케이블 자작

순차전원공급기 하면 떠오르는 회사.. 사실 이것 말고도 많이 만들지만 (^^;) 웬만한 교회에 다 들어가 있다고 봐도 무방한 곳이 LEEM(임 산업) 일것입니다. 이 회사의 순차전원공급기 라인업 중 NS-8S는 아마 가장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가 아닐까 합니다.

이 장비를 무대쪽 앰프랙에 설치하고, 하우스에서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같은 회사의 무선 리모트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호환성이 보장되지만 다소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요.

더 보기 “LEEM 순차전원공급기 원격 전원 케이블 자작”

야마하 TF 시리즈 디지털믹서 프리앰프 범위

야마하 TF 시리즈 디지털믹서는 TF1이 16개, TF3가 24개, TF5가 32개의 마이크 프리앰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프리앰프의 이득 범위(gain)는 아날로그처럼 0부터 100까지 연속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범위를 릴레이를 통해 전환하여 증폭을 합니다. 프리앰프의 게인을 조절하다보면 ‘틱’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예를들어 1부터 30까지는 A증폭기가, 31부터 70까지는 B증폭기가, 71부터 100까지는 C증폭기가 각각의 증폭을 담당하는 것이지요.

이로인해 각 증폭기가 바뀌는 시점에서 소리가 잠시 끊어지는 듯한 현상이 일어나거나, 증가량이 확 뛰는 현상이 있지만(M7CL이 그렇습니다),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보다 깔끔한 소리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저노이즈 프리앰프 회로를 구성하면 되겠습니다만,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겠지요? ^^;

더 보기 “야마하 TF 시리즈 디지털믹서 프리앰프 범위”

독립형 멀티채널 녹음 시스템

종종 라이브 믹싱과 함께 레코딩을 맡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물론 라이브 레코딩은 믹싱과 (때에 따라선) 영상에 입히는 작업까지 하게 됩니다. 보통은 디지털 믹싱 콘솔을 사용하여 이더넷 혹은 IEEE1394 케이블을 통해 녹음을 하는데요. 공연을 진행하다 보면 꼭 한 번씩 시스템 과부하(!)로 녹음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허설 중에는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괜찮았는데, 정작 공연 한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지요. 아마 제 랩탑의 문제이거나, 제가 세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만, 어찌되었든 공연 중에 라이브 믹싱과 레코딩을 모두 신경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더 보기 “독립형 멀티채널 녹음 시스템”

(Bartlett) 팬텀 파워의 기초

(* 이 글은 2009년에 쓰여진 ‘PHANTOM POWER PRIMER – by Bruce Bartlett’ 란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게재 페이지].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콘덴서 마이크는 내부의 회로를 구동하기 위해 팬텀파워를 필요로 합니다. 이 글은 팬텀 파워가 인가되는 방식과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팬텀파워를 사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더 보기 “(Bartlett) 팬텀 파워의 기초”

(Bartlett) 왜 마이크를 바닥에 두는 것일까?

(* 이 글은 2013년에 쓰여진 ‘Why Put a Mic On the Floor? – by Bruce Bartlett’ 란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게재 페이지].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바닥에 두면 소리가 더 좋아질까요? 그렇습니다. 마이크를 스탠드에 두는 것보다 더 나은 소리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이러한 과학에 대해 설명합니다.

더 보기 “(Bartlett) 왜 마이크를 바닥에 두는 것일까?”

(S.O.S) Q. PZM 마이크와 바운더리 마이크의 차이가 무엇일까?

(* 이 글은 2007년 1월 Sound On Sound에 게재된 ‘Q. PZM and Boundary mics – what’s the diffrence?’ 란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Crown PZM 30D
Crown 사의 PZM 30D의 캡슐은 마이크의 아래쪽 철판을 향하고 있습니다.

PZM과 바운더리 마이크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바운더리 마이크는 단단한 면에 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PZM 마이크도 똑같이 설치해야 할까요, 아니면 PZM 마이크 자체의 철판으로도 충분한 것일까요. 저는 킥드럼의 ‘어택감’을 얻기 위해 Crown의  PZM 마이크를 킥드럼 안에 넣곤 하는데, 더 정확한 소리를 위해 아크릴 판 같은데에 붙여서 넣어야 할까요?
– Hugh Robjogns, SOS 포럼 포스트 중

더 보기 “(S.O.S) Q. PZM 마이크와 바운더리 마이크의 차이가 무엇일까?”

Galaxy Audio STANDFORMER MST-C60/C90

오늘은 재미있는 물건을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교회나 공연장에서 쓰이는 주변용품 중 꼭 필요한 것을 꼽으라면 마이크 스탠드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종류도 참 많고.. 찾으면 없고..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 외부 행사 다니느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쉽게 고장나기도 하고, 부품이 어디로 없어지기도 할 것입니다. 나중엔 급한대로 붐대는 이 스탠드에서, 발은 저 스탠드에서, 고정볼트는 또 다른 스탠드에서 빼와서 프랑켄슈타인 스탠드를 만들기도 합니다. 쉽게 버리기도 어렵고, 새로 사기도 어려운.. 애증의 대상입니다.

더 보기 “Galaxy Audio STANDFORMER MST-C60/C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