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밤새 잠을 못 잤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러 글을 남겨봅니다.
각종 스팸 댓글들은 시스템이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고
어떤 분들이 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조회수도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남기고 싶은 작업도 많고, 나누고 싶은 생각도 많았는데, 이젠 너무 오래된 것들 뿐입니다.
그래도 언젠간 올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마음 한구석에 차곡차곡 정리해둡니다.

오늘은 밤에 거의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왜인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많아서일까요.

21시 쯤 누웠다가, 이리뒤척, 저리뒤척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00시 40분 쯤 휴대폰을 들었습니다.
웹툰 몇 개를 보고 커뮤니티 글을 몇개 보고나니 잠이 달아나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침을 위해 눈을 좀 더 붙여야 하지 않을까 하다가
아주 일어나버렸습니다.

03시 반 무렵 세안을 하고 04시쯤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려봅니다.

생각이 좀 더 정리되면
마음에 여유가 좀 더 생기면
글로 남겨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잠 못 이루는 분들을 위해
오늘 하루도 평안하기를, 가만히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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