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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2900S 무선마이크 유닛+배터리 교체

금영을 비롯하여 여러 중소 음향업체에서는 무선마이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면서, 충전식 배터리를 채용하여 사용자가 별다른 관리 없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배터리가 Ni-CD 혹은 Ni-MH 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Li-ION, Li-Polymer 등의 리튬전지와는 달리 '메모리 효과'가 있어, 잦은 충방전을 하면 수명이 급격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과거의 휴대폰을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2개의 배터리를 제공하여 하나의 배터리를 다 쓰면 새 배터리로 바꾸고, 다 쓴 배터리는 다시 충전하곤 했지요. 하지만 무선마이크는 사용중에 배터리가 다 되어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면 쉽게 배터리를 교체한다던지, 다른 마이크로 바꾼다던지 하는 일이 어려운 기기 중 하나입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일종의 방송사고지요. 사용자는 현재 무선마이크의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으니, 항상 충전상태를 유지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슬프게도, 이 방법은 배터리의 수명을 급격히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 사무실이나, 가정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사용해도 순간순간 사용량이 많지 않아, 3-4년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Crown XTi1000 전원 스위치 개조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의 메인스피커는 현재 2-way + Sub woofer 로 구동되고 있습니다. 메인콘솔에서 나온 신호는 Xilica XP-3060을 통해 나뉘어져, Top의 고음은 Crown XTi 1000, 중저음은 Crown K2, 서브우퍼는 QSC GX5로 전달되어 메인 스피커로 확성이 됩니다. 시스템 구축 초반(2016년 말)에는 음향 전체 전원을 차단기로 켜고 끄면서(.....) 전원관리를 했습니다. 당연히 시스템에 무리가 갈 것이고, 위험한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을 정비하면서 1순위로 순차전원공급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1년 간 시스템 구성이 자잘하게 손질되었고, 이제야 어느정도 정리되어 고정된 운영이 가능해졌네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시스템을 켜고 끌 때 스피커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EV ZLX-12P 전면 LED 교체

EV ZLX 시리즈는 적당한 가격에 시원한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 입니다. 모델명의 12/15는 우퍼의 크기를 나타내고(12인치/15인치), P 옵션은 패시브인지 파워드인지를 나타냅니다(P: 앰프 내장형). 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ZLX-12P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EV 특유의 시원한 소리가 연주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idle시 쉬- 하는 히스 노이즈가 있네요. 전원만 연결했을 땐 소리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믹서 출력단의 문제인 것도 같구요.) 한날 한시에 들어온 6대의 스피커 중, 한 대의 전면 전원 표시 LED가 나갔습니다. 작동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켜져 있는지 여부를 사용자가 쉽게 알지 못하니 합주 후 켜놓고 가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LED를 교체하기로 합니다.

마이크 홀더 어댑터 비교 - 왜 서로 맞지 아니한가

지난 번 ' 알리발(Ali-發) 마이크 쇼크마운트 ' 글에서 몇몇 제품이 어댑터가 맞지 않아 고생을 했었습니다. 이 어댑터는 3/8인치(약 9.525mm) 숫나사를 5/8인치(약 15.875mm) 암나사에 사용할 수 있게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작은 나사에 큰 나사를 끼울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쉬운데요. 그렇다면 지난번에 살펴본 제품들은 표준 사이즈에 맞지 않게 만들어졌었던 걸까요?

알리발(Ali-發) 마이크 쇼크마운트

필요에 의해 몇 가지 저렴한 펜슬형 컨덴서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번들 마이크 홀더는 플라스틱 재질에 충격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드럼 오버헤드 마이크로 사용하거나 앰비언스 마이크로 주로 사용하는데요. 번들 마이크 홀더가 없는 경우에는 테이프를 둘둘 감아 일반 마이크 홀더에 끼우기도 했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마이크 스탠드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잡음이 신경쓰이긴 하여서, 쇼크마운트를 알아봤습니다. 마이크 홀더 부분이 탄성줄로 떠 있어야 했고, 작은 구경의 마이크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줄 수 있어야 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마이크 중 가장 얇은 것이 S사의 C02 인데, 이 마이크는 직경이 20mm 밖에 되지 않습니다. 번들로 제공되는 쇼크마운트형 마이크 홀더가 존재하나 제 손엔 없고, 따로 구하는 것도 어려워 보였습니다. 기성제품은 가격이 비싸다던지 하여, 우리의 친구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를 뒤져보았습니다.

(COTM) 드럼 쉴드,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이 글은 2010년 9월 14일 Andrew Stone이 쓴 ‘Drums: to Shield or Not To Shield?’ 란 글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원문링크] .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주제는 각각의 장점이 있기에 늘 흥미로운 논쟁거리가 됩니다. 대부분의 뮤지션들은 드럼 연주자가 독립된 부스에 들어가서 연주를 하는 것들 좋아하지 않고, 음향 엔지니어는 본인의 믹싱에 드럼의 직접 연주음이 섞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중요한 주제이므로, 올바른 생각과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여러분이 극장이나 밴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진 않습니다. 그저 필자의 생각과 경험들로, 우리가 지금까지 시도해 온 작업들입니다...

(번역) 오디오에서의 임피던스 매칭

(* 이 글은 ‘Impedance Matching of Audio Components'의 내용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초기 하이-파이 음악 시스템에서는, 장비의 임피던스를 일치시켜 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출력 트랜스포머와 프리앰프를 거친 마이크의 소리가 스피커를 구동시키기 위해선 최적화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증폭기의 통합된 솔리드 스테이트 회로는 대부분 이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임피던스 매칭이 유효한지에 대한 몇가지 관점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Shure) 라인레벨과 마이크레벨의 차이점

(* 이 글은 2016년 12월 13일 Shure 블로그에 게제된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Line and Mic Levels?’ 란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에서 '라인 레벨'과 '마이크 레벨'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자,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종종 이러한 질문을 받는데요. 간단히 얘기해서, 오디오 신호의 전압 크기에 관한 것입니다.

Fishman V-200 바이올린 픽업 사용기

Fishman V-200 Violin Pickup (IMG=Fishman) 제가 돕고 있는 지역 밴드에서 전자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렴한 모델을 사용해서 그런지 소리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브릿지에 픽업이 달려있는 형태인데, 소리의 주파수 폭도 좁고, 소리도 '저렴한' 소리가 났습니다. 아무리 조절해봐도 원음이 나빠 개선되지 않던 차에, Fishman에서 나온 바이올린 픽업인 V-200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정보 ) 바이올린 바디 만큼의 가격을 하는 픽업이라 그런지(!) 역시 소리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LEEM 순차전원공급기 원격 전원 케이블 자작

순차전원공급기 하면 떠오르는 회사.. 사실 이것 말고도 많이 만들지만 (^^;) 웬만한 교회에 다 들어가 있다고 봐도 무방한 곳이 LEEM(임 산업) 일것입니다. 이 회사의 순차전원공급기 라인업 중 NS-8S는 아마 가장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가 아닐까 합니다. 이 장비를 무대쪽 앰프랙에 설치하고, 하우스에서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같은 회사의 무선 리모트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호환성이 보장되지만 다소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요.

야마하 TF 시리즈 디지털믹서 프리앰프 범위

야마하 TF 시리즈 디지털믹서는 TF1이 16개, TF3가 24개, TF5가 32개의 마이크 프리앰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프리앰프의 이득 범위(gain)는 아날로그처럼 0부터 100까지 연속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범위를 릴레이를 통해 전환하여 증폭을 합니다. 프리앰프의 게인을 조절하다보면 '틱'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예를들어 1부터 30까지는 A증폭기가, 31부터 70까지는 B증폭기가, 71부터 100까지는 C증폭기가 각각의 증폭을 담당하는 것이지요. 이로인해 각 증폭기가 바뀌는 시점에서 소리가 잠시 끊어지는 듯한 현상이 일어나거나, 증가량이 확 뛰는 현상이 있지만(M7CL이 그렇습니다),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보다 깔끔한 소리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저노이즈 프리앰프 회로를 구성하면 되겠습니다만,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겠지요? ^^;

독립형 멀티채널 녹음 시스템

종종 라이브 믹싱과 함께 레코딩을 맡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물론 라이브 레코딩은 믹싱과 (때에 따라선) 영상에 입히는 작업까지 하게 됩니다. 보통은 디지털 믹싱 콘솔을 사용하여 이더넷 혹은 IEEE1394 케이블을 통해 녹음을 하는데요. 공연을 진행하다 보면 꼭 한 번씩 시스템 과부하(!)로 녹음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허설 중에는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괜찮았는데, 정작 공연 한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지요. 아마 제 랩탑의 문제이거나, 제가 세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만, 어찌되었든 공연 중에 라이브 믹싱과 레코딩을 모두 신경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Bartlett) 팬텀 파워의 기초

(* 이 글은 2009년에 쓰여진 ‘PHANTOM POWER PRIMER – by Bruce Bartlett’ 란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  [게재 페이지] .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콘덴서 마이크는 내부의 회로를 구동하기 위해 팬텀파워를 필요로 합니다. 이 글은 팬텀 파워가 인가되는 방식과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팬텀파워를 사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Bartlett) 왜 마이크를 바닥에 두는 것일까?

(* 이 글은 2013년에 쓰여진 ‘Why Put a Mic On the Floor? – by Bruce Bartlett’ 란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 [게재 페이지] .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바닥에 두면 소리가 더 좋아질까요? 그렇습니다. 마이크를 스탠드에 두는 것보다 더 나은 소리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이러한 과학에 대해 설명합니다.

(S.O.S) Q. PZM 마이크와 바운더리 마이크의 차이가 무엇일까?

(* 이 글은 2007년 1월 Sound On Sound에 게재된 'Q. PZM and Boundary mics - what's the diffrence?' 란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Crown 사의 PZM 30D의 캡슐은 마이크의 아래쪽 철판을 향하고 있습니다. PZM과 바운더리 마이크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바운더리 마이크는 단단한 면에 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PZM 마이크도 똑같이 설치해야 할까요, 아니면 PZM 마이크 자체의 철판으로도 충분한 것일까요. 저는 킥드럼의 '어택감'을 얻기 위해 Crown의  PZM 마이크를 킥드럼 안에 넣곤 하는데, 더 정확한 소리를 위해 아크릴 판 같은데에 붙여서 넣어야 할까요? - Hugh Robjogns, SOS 포럼 포스트 중

Galaxy Audio STANDFORMER MST-C60/C90

오늘은 재미있는 물건을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교회나 공연장에서 쓰이는 주변용품 중 꼭 필요한 것을 꼽으라면 마이크 스탠드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종류도 참 많고.. 찾으면 없고..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 외부 행사 다니느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쉽게 고장나기도 하고, 부품이 어디로 없어지기도 할 것입니다. 나중엔 급한대로 붐대는 이 스탠드에서, 발은 저 스탠드에서, 고정볼트는 또 다른 스탠드에서 빼와서 프랑켄슈타인 스탠드를 만들기도 합니다. 쉽게 버리기도 어렵고, 새로 사기도 어려운.. 애증의 대상입니다.

Soundus - Coda AiRay 시연

오늘 사운더스에서 취급하는 코다 라인어레이 시스템인 AiRay의 시연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운동장에서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세팅하셨고, 소리는 오후 1시 넘어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