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 보름달이 2022년의 마지막 보름달이라고 합니다.
어젯밤엔 화성?과 함께 있는 것도 보았는데
아침에 창밖을 내다보니 마침 그곳에 달이 있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NTk-GbAEE3AJw3SXP2nOcAq9XIcinxM3G5TVLEywB35Xuz2j5h08ifhCsj0QVk518xResKq7KtWtw2g30DVMe0jkbe8AbCvhYGkOw_1KkyAc8-n41en5EbwnX2kXVUOtmQ7YwMzVPC7FPiWEdTAU2eJ_bmPFUQ2c_Ed2W3j4TINadupK1z0aYm9DrTw/w640-h429/IMG_0009_developed.jpg) |
Canon EOS M100 | 200mm | F32 | 1/60 |
둥그런 달만 잘라낼까, 밝기를 더 밝혀볼까 하다가
그냥 이대로가 좋은 듯 하여 약간의 보정만 하고 올립니다.
(가로 6,000px의 원본을 가로 4,000px로 줄였습니다)
죽었던 카메라 기변 욕구가 다시 살아나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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